2023년 1월 장영관 선교사님 선교보고
작성자
사무실
작성일
2023-01-31 13:24
조회
70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저희는 16 ㅡ22일 까지 Formosa주 Las Lomita 인디오 거주 지역에 단기선교 사역하러 갑니다. 합 14명.

어른 예배 설교사역후에 기도를 시작하는데 2 어린이가 교회 안으로 들어와 교사들에게 안기기 시작하였는데 아이들이 울면서 교사들을 껴않았습니다.잠시후 5명이 들어와 무릎을 꿇었고, 이후에 어린이들 30여명이 들어와 무릎을 끊으면서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에 있던 어른들을 뒷전이고 아이들 위해 기도하기.시작하였습니다. 잠시후 밖에 있던 남머지 어른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오면서 교회는 꽉차고 말았습니다. 어린들의 부모를 불러 아이들을 품어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중에는 부모없이 할머니와 산 아이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사랑이 그리웠고 아픈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해 밖에서 놀던 아이들이 다 들어 왔습니다. 어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헤와.치유와 위로와 회복이 가득한 축복과 회복과.치유와.은혜거 넘치는 사역이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화복하고 돌아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많은 기도 감사를 드립니다. 능력과 치유와 회복과 위로가 넘치는 축복된 선교사역입니다.

이 사진은 인디오 공동체 사역날입니다. 목사님이 없는 교회이며, 소외된 지역인데 사역을 하였습니다..인디오들은 예배드릴 때 이후 기도할때는 너무 소리르루내지 않고 입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밀하면서 기도하라고 해도 하지를 읺습니다ㅡ.이번 사역들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말하면서 기도하라고 사역자들이 요청을 하였습니다
.숨기고,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문화가 너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이.안고 있는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고난에 대하어 하나님은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그들이 , 어른들이 마음에 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이 치유하면서 부모님들에게 가서 안아주면서 기도하라고 하였고, 선교팀들이 그들을 함께 안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인 교회도 어제 저녁에 집회를 하였습니다. 어제도 40도가 넘는 교회안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현지인 교회 성도들도 역시 마음의 상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순간에 성령님께서 서역하시므로 치유사역과 마음속에 건직했던 상한 심령들을 어린아이, 학생,청년,장년 할 것없이 치유와 영적 회복을 하셨습니다. 어제로 3일간의 사역을 다 마치고 오늘 오후에 선교지에서 떠나 Capital로 돌아 가게 됩니다. 아무 사고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번 선교사역은 수시로 기도하므로 많은 은혜와 축복과.교회와 성도들을 깨우는 성령님이 사역하셨고 저희들이 쓰임받는 축복된 선교사역 이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어른 예배 설교사역후에 기도를 시작하는데 2 어린이가 교회 안으로 들어와 교사들에게 안기기 시작하였는데 아이들이 울면서 교사들을 껴않았습니다.잠시후 5명이 들어와 무릎을 꿇었고, 이후에 어린이들 30여명이 들어와 무릎을 끊으면서 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교회에 있던 어른들을 뒷전이고 아이들 위해 기도하기.시작하였습니다. 잠시후 밖에 있던 남머지 어른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오면서 교회는 꽉차고 말았습니다. 어린들의 부모를 불러 아이들을 품어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중에는 부모없이 할머니와 산 아이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사랑이 그리웠고 아픈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해 밖에서 놀던 아이들이 다 들어 왔습니다. 어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헤와.치유와 위로와 회복이 가득한 축복과 회복과.치유와.은혜거 넘치는 사역이었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화복하고 돌아 오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많은 기도 감사를 드립니다. 능력과 치유와 회복과 위로가 넘치는 축복된 선교사역입니다.



















이 사진은 인디오 공동체 사역날입니다. 목사님이 없는 교회이며, 소외된 지역인데 사역을 하였습니다..인디오들은 예배드릴 때 이후 기도할때는 너무 소리르루내지 않고 입속으로 기도를 합니다.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밀하면서 기도하라고 해도 하지를 읺습니다ㅡ.이번 사역들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말하면서 기도하라고 사역자들이 요청을 하였습니다
.숨기고, 감추고, 드러내지 않는 문화가 너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들이.안고 있는 아픔과 고통과 슬픔과 고난에 대하어 하나님은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그들이 , 어른들이 마음에 문을 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이 치유하면서 부모님들에게 가서 안아주면서 기도하라고 하였고, 선교팀들이 그들을 함께 안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현지인 교회도 어제 저녁에 집회를 하였습니다. 어제도 40도가 넘는 교회안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현지인 교회 성도들도 역시 마음의 상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순간에 성령님께서 서역하시므로 치유사역과 마음속에 건직했던 상한 심령들을 어린아이, 학생,청년,장년 할 것없이 치유와 영적 회복을 하셨습니다. 어제로 3일간의 사역을 다 마치고 오늘 오후에 선교지에서 떠나 Capital로 돌아 가게 됩니다. 아무 사고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이번 선교사역은 수시로 기도하므로 많은 은혜와 축복과.교회와 성도들을 깨우는 성령님이 사역하셨고 저희들이 쓰임받는 축복된 선교사역 이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