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나의 꿈 축제 - 최리사

작성자
한글학교
작성일
2023-06-12 12:14
조회
112

안녕하세요! 저는 신성교회 한글학교에 다니는 3 최 리사입니다.

저는 나름 평범해 보이는 여학생이지만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봤을 약간 특이하고 색달라요.

 저는 어렸을 , 다른 아이들처럼 꿈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어린이 동요에 나오는 웬만한 극한 직업, 어려운 직업,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직업에 항상 꽂혀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거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저는 예술에 대한 관심이 가득이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까지도 예술에 대한 흥미를 섬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린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어요, 하지만 한 번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없었어요. 이유는 제가 그림을 취미로 그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평생 똑같은 일만 하면서 살기엔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생각을 통해서 끝내,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냈어요. 그게 바로 만화가입니다.

흰 종이 장에 재미있을 만한 소설 내용에 따라 여러 그림을 깔끔하게, 칸 씩 그리내용에 따라 그림 스타일이나 장르가 아예 바뀌어서, 항상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제부터 꿈은 만화가야".

 박물관에서
볼 만큼
꿈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공할 확률은 높고, 재미있고, 새로우니까요. 만화가는 저에게 맞는 직업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쉽진 않아요. 만화가도 사회에 존재하는 직업인만큼, 열심히 해야 하고, 마감시간 같은 것도 지켜야 하니까요.

 어쩜 다른 직업들보다는 소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의 진심 사람들에게 닿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일을 얼마나 좋아하고, 하며 많이 연습하고, 진심인지,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한다는 것만큼 중요한 없는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항상 그랬 어요.

 무엇이든 최선을 해 최고가 되라고 , 그래서 저는 만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외에는 죽을 때까지 그것만 있다는 충분한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다음에도, 최 리사, 더더욱 열심히 준비와 연습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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