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회 노영진 집사(김지은 집사), 노성호 성도(이승미 집사)의 부친 되시는 고 노정준 장로께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에서 89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가족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남 : 노영진  자부 : 김지은

손자 : 훼르난도  손부 : 서 사브리나

손녀 : 아일렌

차남 : 노성호  자부 : 이승미

손녀 : 노신디, 노크리스티나, 노제시까

삼남 : 노삼진  자부 :에스더

손자 : 노 엔드류

손녀 : 노 아이덴

장녀 : 노미경  사위 : 최재호

손자 : 최다니엘

손녀 : 최 제이미

차녀 : 노미숙  사위 : 이동우

손녀 : 이 클로이

장례는 미국에서 진행됩니다.